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음의 기사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/부정 (문단 편집) === [[리치 왕의 분노]] === 이감이나 생존 관련 유틸기, 강력한 마법 대응 수단, 질병으로 인한 도트딜, 소환수를 이용한 딜몰기, 치감기, 물리/마법 반반 속성 때문에 대처하기 곤란한 공격 상성 등 다양한 메리트 덕에 PvP에 특화된 특성이었다. 따라서 주로 PvP와 딜러로 운영되었고, 탱커로는 거의 활용되지 않았다.[* 리분 당시 죽음의 기사는 첫째 줄의 탱킹 필수 특성만 찍어주면 세 특성 모두 탱커로 사용할 수 있었다. 혈죽이 탱커로, 부죽과 냉죽이 딜러로 나뉘어진 건 대격변부터이다.] 죽탱으로서의 메리트는 마법 공격에 크게 강하다는 것인데, [[리치 왕의 분노]] 동안 부죽탱이 필요할 정도로 압도적인 마법 딜을 넣는 보스는 [[살타리온]] 3비룡, [[미미론]], [[신드라고사]] 단 셋뿐이었다. 반면 방어력과 체력 보너스가 너무 적어서 물리 딜에는 약하다. 요구되는 특징이 확실하나 상대할만한 보스가 너무 적었던 것. 딜러로서는 질병 퍼트리기를 이용해 광역딜이 좋은 특성. 특히 [[십자군의 시험장]]에서는 광역딜이 많이 요구되었는데 마침 티어 9의 효과가 '''질병이 치명타 적중 가능'''이라서, 엄청난 광딜을 뿜어내곤 했다. 또한 칠흑의 역병이 마법 공격력을 13% 늘려 줘서 캐스터들이 가장 좋아했고, 그만큼 수요도 많았다. 단점 아닌 단점으로는, 구울이 너무 세서 필드에서 몹을 잡을 때 루팅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. 이 시기에는 본체가 한 방도 안 때리고 소환수만으로 몹을 죽이면 루팅을 할 수 없었는데, 야냥과 부죽은 소환수가 너무 강력한 나머지 저레벨 존에서 루팅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